Description
<실제 수강생 후기>
*그로스쿨에서 동일한 강사,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한 이전 강의를 들었던 분들의 실제 후기입니다.
« 디자이너인 제가 대충 타사를 벤치마킹하다보니 잘 읽히는 문구, 호감 가는 카피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궁금했었는데요. 이번 강의에서 실생활에서 쓰이는 라이팅, 그리고 실무에서 쓰이는 사례와 비교, 강사님이 직접 문구를 개선해보는 과정과 결과를 방법론적으로 이해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. »
«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!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쉅 혹은 업무가 늘었는데, 그래서 더더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스킬 중 하나같아요…! »
« 문화예술 뉴스레터를 제작 중인데, 오늘 특강 들으면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! »
« UX라이팅에 대한 전략과 그에 맞는 다양한 사례들뿐 아니라 이건 아쉬워서 새롭게 제안한 사례들까지 모두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었습니다. »
« 긴 글을 읽으며 불편하게 느껴졌던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세심하고 예민하게 짚어보고 새롭게 제안해보고 싶어졌어요✍ 여러모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선물해 주신 이번 강연 너무 소중했고 또 감사했습니다. »
<쉽게 쓰는 시대가 왔다! UX 라이팅>
앱 푸시의 문구 한 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눌러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한 적이 있나요?
반대로, 이해가 안 되고 불친절한 문구 때문에 웹 페이지를 나간 적이 있나요?
거대한 종이 신문에서 뉴스 앱의 작은 화면으로, 무거운 300페이지 책은 이북리더기의 PDF 파일로.
기술의 발달은 ‘읽기’라는 행위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.
남녀노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 화면은 점점 작아지고, 인터페이스는 점점 간단해지며, 디지털 서비스들은 너도나도 우리 서비스가 더 편하고 유용하다는 걸 알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죠.
예전처럼 어렵게, 있어보이게 글을 써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.
그렇다고 무조건 쉽게 쓰는 게 답일까요?
그로스쿨의 UX 라이팅 강의에서는 사회초년생 경제 미디어 ‘어피티’의 공동창업자인 강지인 님께서 뉴스레터를 수없이 보내며 얻었던 UX 라이팅 노하우와 다른 브랜드들의 사례들을 통해 도출한 전략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려요.
<커리큘럼>
1강: UX 라이팅, 대체 뭘까요?
UX 라이팅의 필요성과 개념
UX 라이터의 역할
카피라이팅, UX 라이팅, 마이크로카피 비교
2강: 사용자 중심으로 쓰려면?
UX 라이팅의 네 가지 조건
UX 라이팅의 여섯 가지 전략
3강: UX 라이팅 사례 대방출
실무에서 UX 라이팅을 적용하는 방법
웹, 앱의 인터페이스의 UX 라이팅 사례 분석
CRM 마케팅에서의 UX 라이팅 사례 분석
4강: 글쓰기에 도움되는 서비스도 있다?
키워드 분석 툴 소개
라이팅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소개
<강사의 한마디>
안녕하세요,UX 라이팅 강사 강지인입니다.
저는,
시각디자인학과를 다니며 이미지/영상/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어요.
콘텐츠 마케팅을 하다가, 고객와 소통하는 디지털 라이팅이 너무 좋아 UX 라이팅의 세계로 빠져들었어요.
고객의 목소리를 수집하고 서비스에 반영하여,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개선하는 걸 좋아합니다.
경제 미디어 어피티를 창업하고 머니레터를 편집하면서,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문법에 대해 익혔어요.
제품이나 서비스의 타겟 고객에 따라 톤과 매너가 다 다르게 나가야 하고, 톤과 매너를 각 채널마다 베리에이션해야 하는데 많은 실무자가 이걸 어려워한다는 걸 알았어요.
그래서 각자의 브랜드의 톤앤매너에 맞게 라이팅의 톤앤매너를 잡게끔 생각할 수 있는 강의, UX Writing 실무와 전략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강의를 만들게 되었어요.
UX 라이팅,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회자되는 개념인데요. 도대체 일반 글쓰기와의 차이는 무엇인지, 어떻게 해야 우리 서비스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 배울 방법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.
UX 라이팅이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접하게 되는 단어와 문구를 설계하는 것입니다. 얼핏 보면 몇 줄의 글을 쓰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, 위에 있는 사례만 보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죠.
우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명확하게 알리고,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만들고 싶으신가요? 그렇다면 UX Writing을 배우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이 강의에서는, 조금 더 명확하고 빠른 방법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풀어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!
À qui ce cours s’adresse-t-il ?
UI/UX 설계자, 디자이너 등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비스와 고객의 접점을 만드시는 분
웹 기획자, 서비스 기획자 등 우리 회사 프로덕트의 틀을 만드시는 분
콘텐츠 마케터, 브랜드 마케터 등 마케팅에 필요한 문구를 직접 작성하시는 분
우리 회사 서비스 내의 이탈률과 각종 CS 문의를 줄이고 싶은 분
우리 회사 서비스 내에서 클릭률과 구매전환율을 올리고 싶으신 분
UX Writing과 UX Writer에 대해 궁금하신 모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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